대로변 왼쪽에 있는 자기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피고의 픽업차량이 중앙선 넘어 좌회전 하다가 반대차선의 원고 직진 오토바이 충돌, 원고는 도로 우측의 방해물을 피하느라고 맞은편 차량의 좌회전 상황 못봄. 원고과실 30% 

차선 없는 노폭 14m의 주택신축지역 도로, 가해택시 40km의 속도로 좌회전하다가 직진하여오는 오토바이 충격. 오토바이과실 20%

좌회전이 금지되어 있는 편도 1차선 도로, 원고는 면허 없이 오토바이 운전하여 앞서가는 버스 뒤따라 가다가 반대차선에서 좌회전하는 승용차와 충돌. 원고과실 10% 

편도3차로 도로에서 비보호 좌회전 구역에서 개인택시가 좌회전 중 직진오토바이 충격, 오토바이 운전자가 1차로로 진행하고 전방주시를 태만히 한 과실 20%

야간, 차량이 정체되자 돌아가기 위해 중앙선 넘어 유턴하다 마주오던 원고운전 오토바이와 충돌, 오토바이는 전조등, 미등 안켠 상태, 원고과실 20% 

오후(15:10)에 농가지대인 편도1차선 도로를 덤프트럭이 50kn로 주행하다가 황색실선이 설치된 우회전 커브길에서 중앙선을 넘어 진행하다가 대향차선에서 진행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경우에, 오토바이운전자에게 사고지점이 좌회전커브길로서 반대차선의 차량상태를 살필 수 없는 곳으로 전방주시 및 서행하지 않고 음주한 채 중앙선에 근접 주행한 사실에 근거 5%의 과실을 인전한 사안

오전(11:50)에 차량통행이 빈번한 상가지대로 2줄의 황색실선으로 중앙선이 그어진 편도4차선중 1차선도로로 주행하다가(10km) 좌측에 나 있는 길로 좌회전하던 중 대향 편도3차선의 2차선도로로 진행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경우에, 오토바이운전자에게 2줄 황색실선의 중앙선은 절대로 침범해서는 안되는 곳이므로 대향방향에서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올 것까지 예상하여 운전할 주의의무는 없지만 2차선으로 주행한 사실에 근거하여 10%의 과실을 인정한 사안

주간에 편도1차선 국도를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진행우측 마을입구로가 있고 좌측에 가두판매점이 있는 오르막길을 진행하던 중 좌측 가두판매점에서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 진입하던 차량과 충돌한 경우에, 오토바이운전자에게 사고지점 직전이 오르막길로서 전방의 교통사황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어 서행하여야 함에도 그러하지 아니하고 전방주시를 태만히 한 사실에 근거하여15%의 과실을 인정한 사안

야간(19:40)에 마을 앞 왕복차선(노폭6m)의 편도1차선 국도를 주행하던(60km) 차량과 반대차선에서 진행하던 오토바이가 왼쪽에 있는 마을로 들어가고자 좌회전하다가 충돌한 경우에, 사고지점이 좌ㆍ우로 마을입구의 좁은 사거리 교차로이나 황색중앙선이 그어져 그 길로 진입할 때에는 한참 지난 지점에서 U턴하여야 하며 평소 중앙선을 넘어 진입해 온다는 것을 차량운전자가 알고도 아무런 주의없이 동일 속도로 진행한 사실을 감안하면서, 오토바이운전자에게 저녁무렵 전방주시가 어려웠음에도 원동기 장치자전거 운전면허 없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진행한 사실에 근거하여 80%의 과실을 인정한 사안

심야(00:30)에 만취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여 Y자형 사고도로의 왼쪽 갈래길에서 노폭 8.5m의 비교적 넓은 주택가 이면도로르 진행함에 있어 그 도로를 우회전하지 않고 그 진행방향 맞은편으로 그대로 직진하여 건물앞에 주차되어 있는 봉고차량의 좌측 앞부분을 충격한 경우에, 주차금지구역이 아니며 조명시설로 시야장애가 없고 화단벽에 바싹 붙여 주차 하였음으로, 비록 미등과 차폭등을 점등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는 사고와 상당인과관계가 없으므로 오토바이운전자에게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운행하였다면 쉽게 피해 갈수었음에도 민취하여 전방주시를 태만히 한 사실에 근거하여 100%의 과실을 인정한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