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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장해진단을 잘 받기만하면 다준다

작성자 손해사정사 홍성영




"치료 잘하는 의사는 있어도,
장해진단 잘 해주는 의사는 없다"



“장해진단 잘 해주는(원하는 사람에게 괜찮은 결과가 되도록 진단서 작성해주는) 의사가 있는지 ? 있다면 추천을 해 줄 수 있는지 ?”

등에 대하여 질문을 받거나 간곡한 부탁을 받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사람을 치료 잘하는 의사는 분명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장해진단을 잘 해주는 의사는 없다.

왜 그럴까?

치료 잘하는 의사는 잘 하면 잘 할수록 명성이 자자해지게 되고, 본인이 원하는 경우든 아닌 경우든 부와 명예가 따르기도 한다.

그러나 장해진단을 잘해주는 의사는 시기를 받기 쉽고, 방해 내지 음해를 받을 수 있으며, 종국적으로는 장해진단 결과에 대해 공정성을 의심받거나, 신뢰도가 하락하게 된다.

장해진단은 사실 그 효과가 최대화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는 기준 보다 좀 못한 정도인 반면 나 또는 특정인에게만은 잘해주는 것(이런 경우라면 최고의 장해진단을 받은 경우라 할 수 있다)이어야 한다.

하지만 이와 달리 거의 대체적으로 모든 사람(환자)에게 장해진단을 잘 해준다는 것은 결과를 좀 과장(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지 않는)하는 의사로 매도되어질 가능성이 많고 따라서 그 결과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상실하거나 손해배상을 하는 측 또는 보험금을 주는 측으로부터 불신 내지 무시(보험회사 자문의 결과를 피해자 또는 보험금 청구권자들이 불신하는 것과 같다)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보험회사는 소비자들과 달리 집단화, 단체화(언제든 힘을 모을 수 있고)되어 있고 상당한 사회적 영향력을 갖추고 있으며, 풍부한 자금력과 대단한 인력을 갖추고 있어 의사들의 배척 대상이 아닌 선호 대상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장해진단 등을 잘해주는 의사는 없다.
설혹 있다 하더라도 오래 가지 않으며 그 장해진단서는 불신 당하거나 무시 당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장해진단을 잘해주는 병원 또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거나 답변을 해주는 곳(사람)은 없다. 굳이 말하거나 소개를 해준다면 은밀하게, 소수에게 제한적으로 말해준다.

그것이 또 여러 소비자가 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나마 양심 있는 의사를 지켜주고, 오래 소신을 갖고 조금이나마 다수에게 정당한 권리를 찾아주도록 할 수 있으니까..

한편 보험회사에 편향적인 의사에 대해서도 특별한 결과를 얻어내면 오히려 더 좋은 일이 되는 수도 있다.

앞서 대부분의 대상자들에게는 축소지향적인 결론을 내놓더라도 내게만은 제대로 된 혹은 특별한 결과를 내준다면 그 가치는 상상 외의 것이 될 수 있으니까...



여하튼 장해진단 등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나만은, 내 장해진단만은 결과를 제대로 내줄 병원 또는 의사를 찾거나 (그런데, 그러할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에는 더하다) 장해진단을 원하는 요청서(또는 질문서)를 아주 잘 작성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살고 있다.




작성일   2019-08-17 오후 3:25:42 조회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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