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전화 1588-4511
  • 상담시간 평일 09:00 - 18:00

HOME  >    >  
암진단 환우 및 가족 여러분, 암보험금 제대로 다 받으셨나요 ?

전이암도 암진단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보험회사는 전이암의 경우 "C77~C80 (불명확한, 이차성 및 상세불명 부위의 악성신생물(암)의 경우 일차성 악성신생물(암)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원발부(최초 발생한 부위)를 기준으로 분류합니다."라는 약관규정(원발암 기준 분류특약)을 근거로 보험금을 지급을 하지 않고 있으나 보험계약 체결 시 이를 설명하지 않았다면 설명의무위반을 근거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보험모집인의 3대 기본 지키기는 (1)보험약관 교부 및 상품설명서의 내용 설명 (2)청약서 자필서명 (3)청약서 부본 전달로 현재 대다수의 상품설명서에는 원발암 기준 분류특약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 이를 이유로 구상도 할 수 없습니다.



암진단 환우 및 가족 여러분, 암보험금 제대로 다 받으셨나요 ?

▩ 갑상선암과 림프절전이암 모두 진단받으신 분들의 경우
▩ 유사암, 특정소액암 진단이후 일반암이나 고액암 발병한 경우
▩ 일반암 진단 이후 고액암이 발병한 경우

보험회사에서 원발암 보험금만 받고 전이암에 대하여 지급받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연락주세요




작성일   2020-09-28 오후 12:01:53 조회   5936
파일1   파일2  

  • 검색
번호 파일 제목 작성일 조회
   암진단 환우 및 가족 여러분, 암보험금 제대로 다 받으셨나요 ? 20-09-28 5937
1092    사우나에서 사망, 부검 안했다면 외적요인 사망으로 추정 어렵다 20-09-28 4698
1091    해외 패키지 여행 중 개인용무 보다 강도 당했어도 가이드가 사전 주의 줬다면 여행사 책임 없다 20-09-28 3524
1090    클랙슨 소리에 놀란 앞차 급정거로 자동차 4중 추돌사고 발생, 경적 울려 사고 유발한 운전자도 20% 과실있다 20-09-28 4485
1089    사기업 복지 포인트도 통상임금 아니다 20-09-28 4006
1088    '괜찮다'는 말에 보호조치를 하지 않고 경찰 떠난 뒤 취객 사망, 적절한 보호조치 취하지 않은국가가 배상을 해야 한다. 20-09-22 4142
1087    야간에 비상등 안 켜고 길가에 차 세우고 작업하다가 음주차량에 치여 사망한 경우 보험사 책임 없다 20-09-22 3681
1086    수업 중 말다툼 하다 급우 폭행, 폭행당한 학생도 30% 책임있다 20-09-22 3495
1085    메르스 환자 관리 부실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사망유족에 국가가 배상해야한다 20-09-22 3309
1084    실제 연장·휴일근로 시간이 노사 합의한 시간에 미달되더라도 통상임금은 합의한 시간 기준으로 산정해야한다 20-09-21 3211
1083    차량통제 없이 호텔 정문 공사하다가 사다리차 위 작업자 추락사, 건설업체 30% 책임있다 20-09-21 1331
1082    짝퉁 이케아 가구 판매 중소기업, 유사 도메인 사용 손배 책임도 있다 20-09-21 1376
1081    대학교 연주회서 퇴장하다 넘어져 빌린 바이올린 파손, 무대설치에 하자 없어 학교측에 책임 물을 수 없다 20-09-21 1196
1080    서울광장 무단점유 변상금은 실제 무단점유한 면적 기준으로 산정해야한다 20-09-21 1338
1079    앞 자전거 추월하다 사고, 진로 방해 등 고려하여 서로에게 50%의 책임이 있다 20-08-04 4793
1078    상대방 동의 없이 대화녹음은 음성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다 20-08-04 4966
1077    근속수당 통상임금에서 제외키로한 합의 후 추가 요구해도 신의칙 위배되지 않는다 20-08-04 1477
1076    리틀야구단, 야구수업 후 배트 사고 감독은 책임 없다 20-08-04 1524
1075    운송물 인도는 화물이 수하인에 인도·점유 상태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 20-08-04 1508
1074    빗물 계단서 넘어져 부상, 보행자가 난간 손잡이를 잡지도 않았다면 건물주에 배상 책임 없다 20-07-06 1991